영적 삶

개체교회
도은배 목사가 섬기는 일리노이주 샤나한 연합감리교회의 디지털 간판(billboard)에 “(창세기의 인물들은) 왜 그토록 오래 살았을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다고 쓰여 있다. 사진 제공, 도은배 목사.

Ask Your Pastor 3: 창세기 인물들은 왜 그토록 오래 살았을까?

도은배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몸소 보여주신 삶은 단순히 무병장수의 인생이 아닙니다. 종말론적인 삶입니다.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으로 알고 살아가는 삶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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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카 대성당의 저녁 기도 광경. 사진 제공, 이형규 목사.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 시칠리아 순례

이형규 목사는 2000년 역사의 흔적을 밟아본 시칠리아 순례 여정이 자신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도은배 목사가 섬기는 샤나한 연합감리교회의 디지털 간판(billboard)에 6월 16일 설교 주제인 “Tattoos, Alcohol, and(문신, 술 그리고…)”라고 쓰여 있다. 사진 제공, 도은배 목사.

Ask Your Pastor 2: 기독교인이 문신을 해도 되는가?

동일한 행위도 어떤 동기와 목적에 의한 것이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문신이라는 행위 자체 보다 문신에 담긴 메시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문신도 있고 고개를 돌리고 싶은 문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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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제일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새벽기도 찬양 모습. 사진 제공, 금원재 목사.

나의 심장, 나의 하나님, 그리고 내 영혼의 쉼터가 되어준 타코마교회

알래스카 연회의 앵커리지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금원재 목사가 최근 심장 수술을 받으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타코마 제일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배려에 대한 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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